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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건강이야기 - 비염증상 본문

건강이야기

환절기 건강이야기 - 비염증상

v달나비v 2013. 9. 2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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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 환절기

 

 

 

 

 

 

환절기에는 특히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기 쉬운데... 아침저녁으로 낮기온과 온도차가 심해지면서

몸이 온도변화에 민감해지면서 감기나 알레르기 증상이 심해진다.

 

 

 

 

 

그중에 특히 달나비는 비염증상이 심해지는데...온도 변화와 꽃가루 날림때문에 그 증상이 더 심하다.

 

알레르기 비염때문에 코점막이 붓고 예민해지며 재채기와 맑은콧물을 흘리는 증상에 평상시 생활하기에 불편하다.

 

비염의 원인은 알레르기, 비강구조의 해부학적이상, 자율신경계의 불균형, 호르몬이상, 약물, 정서 불안등의 원이이있다.

 

 

 

 

비염의 증상은 좌우코막힘, 맑은 콧물, 재채기등이있다. 세균에 감염되었을때는 콧물의색이 황록색으로 변하기도 한다.

 

 

 

 

비염이 심해지는 시기에는 손을깨끗히 씻고 먼지, 온도변화, 피로, 스트레스, 매연등의 비염유발인자를 피하는것이 예방에 도움이된다.

비염증상이 있을때 깨끗한 소금물이나 식염수로 코세척을 하는게 도움이되며,

알레르기성 비염의경우 비염유발인자에 노출되지 않도록 마스크 등을 착용하는게 도움이된다.

 

 

 

 

비염에 좋은 음식으로는

 

생강차

생강은 성질이 따뜻하고 신진대사를 원할하게 해주는기능과 살균과 통증완화 작용을해주어서

비염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다고한다.

 

 

대추차

대추는 코점막의 기능을 강화시켜주는 성분이있어 알레르기성비염에 효과가있다고한다.

 

 

도라지

도라지는 사포닌성분을 함유하고있어 기침과 가래등 호흡기 질환에 좋은음식이므로     

도라지요리나 도라지 달인물을 꾸준히 마시면 효과가 좋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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