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비의 세상이야기

의류업체 회장 항공사직원 폭행논란 오늘 아침부터 인터넷을 도배한 의류업체 회장의 항공사 직원 폭행 뉴스 예전에도 한 기업임원이 라면 끓여달라며 항공사직원을 폭행한 사건이있었는데... 물론 한쪽얘기만 들어서는 진위여부를 파악할 수는 없으나... 어쨌든 폭행을 가한건 잘못된 방법이라 생각한다. 이번 의류업체 회장의 항공사직원폭행건은 의류업체 회장이 비행기 탑승시간보다 늦게 도착하여 태워달라고 실랑이를 벌이는 도중에 항공사 하청직원을 신문지로 때렸다는것이다. 한명때문에 항공기의 탑승시간이 지연되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너무 당연하게 요구하는 의류업체 회장의 태도가 참 황당하기 그지없다. 더군다나 실랑이를 벌이는 도중 직원을 때렸다니... 도덕적 사회적으로 본보기를 보여야할 위치에 있는 사람이 ..

아침부터 실검에 오르내리는데... 영화배우 백윤식의 여자친구가 기자회견을 한다고했다가 돌연취소 의잉?? 몇주전에 30세 연하의 여기자와 열애로 한바탕 떠들석하더니 열애공개한지 얼마나되었다고 백윤식에대해 기자회견을 한다니 백윤식의 좋지않은점을 낱낱이 폭로한다더니...사람들 궁금증만 높여놓고 뭐하는건지.... 둘사이에 어떤일이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방송사 여기자분이 좀 경솔하게 행동한건 아닌지... 무슨 큰발표라도 할듯이 여기저기 기자회견한다더니 갑자기 취소하고.... 오전에 그런발표를 한걸 보면 여기자가 백윤식에게 시간내에 답을주라는 액션이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든다. 무수한사람들의 궁금증만 남겨놓고 사라진 여기자와 배우 백윤식 둘사이엔 어떤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