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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이야기

Mistresses 미스트리스 30대여성들의 사랑과 우정의 드라마

v달나비v 2013. 10. 2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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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resses 미스트리스 김윤진주연의 미드!

 

오들도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미드로 돌아왔습니다.

올해 여름에 방영된 따끈따끈한 드라마입니다. ABC방송국에서 방영했으며

현재 시즌1이 마무리된상태입니다.

 

또한 김윤진이 주연으로 발탁되어 많은 이슈가 되었었는데요~ 미스트리스는 성공한 30대 여자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드라마입니다. 큰 스토리구성은 색스앤더시티나 립스틱정글과 비슷한데요~

미스트리스의 캐릭터들만이 소화할 수있는 역할들이 참 재미있습니다.

 

미스트리스 또한 불륜, 동성애등의 막장요소가 있긴한데~

여자들을 타겟으로 하는 드라마에는 필수 요소인가봅니다.

 

 

 

 

 

 

사바나 데이비스 (알리사 밀라노) 

 

유명한로펌의 성공한 변호사 멋진남편과의 삶속에서...일탈을 꿈구는 그녀...

미스트리스 배역에 알리사밀라노가 출연된다고해서 많은 이슈가 되었었죠~

 

 

 

 

 

 

에이프릴 마로이 (로첼리 에이테스) 

 

남편을 사고로 잃고 사랑스러운 딸을 키우며 인테리어샵을 운영하는 에이프릴...

잔잔한 그녀의 삶속에 죽은남편의 과거가 밝혀지며...혼란에빠지게 된다.

 

 

 

 

 

카렌 킴 (김윤진) 

 

LA에 개원한 정신과 의사 카렌~ 시한부인생의 환자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카렌이 사랑한 그는 가족이있는 결혼한남자...

그의 갑작스런 죽음과 그의 가족들과 얽히게 되면서 그녀의 인생도 점점....꼬이게 되는데...

 

 

 

 

 

 

조슬린 카버 (제이스 맥클리안) 

 

화끈한 성격의 조슬린~ 사바나와는 자매지만 사바나의 이복동생이다.

부동산중개업을 하며~ 파티를 좋아하는 천진난만한 조슬린...

 

 

 

 

 

이들 네명의 주인공들의 우정과 사랑이 담긴 미스트리스

30대 그녀들의 패션과 가방등 눈에 띄는 패션구경도 재미에 한몫을 더한다.

 

 

 

성공한 그녀들의 막장인생이야기...

김윤진이 로스트이후에 주연으로 발탁되어 더욱더 관심이 가는 미스트리스입니다.

 

 

 

그녀들의 이야기 여러분들도 함께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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